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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 친구의 의림지에서의 추억정원

세 친구의 의림지에서의 추억정원

세 얼간이

3명의 친구들이 모여 정원에 대해 잘 모르면서 의리로 뭉쳤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네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었다. 20대 첫 시작을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의 의리로 몽쳐서 정원에 대해 잘 모르지만 뭔가 만들고 해보고 싶어서 작년 한평정원 때 고등학교 마지막으로 참가하였는데, 새로운 시작으로 올해도 참가하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어릴 때부터 동네친구였습니다. 저희는 초등학교부터 의림지까지 걸어가서 놀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오리배를 타기도 하고 뛰고 걷기도 하고 의림지에 대한 추억이 정말 많습니다.
최근 의림지는 많은 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릴 때의 추억이 되살아나면서 앞으로 미래 세대에 물려 줄 의림지의 모습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 첫 시작이 되면서 동네친구들과 함께 의림지에서의 추억을 담은 정원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의림지의 꽃인 순주섬 주변을 떠다니는 오리와 그 주변으로 산책길 등을 표현하여 우리들의 어릴 적 추억을 담아 20대 첫 시작에 또 다른 우리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